
오머 크리거 스트라타시스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역동적인 시장이다. 황혜영 신임 지사장은 업계 전문성, 오랜 경험, 심도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3D프린팅을 통한 혁신을 가속화하고 한국 내 고객, 파트너와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혜영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신임 지사장은 “3D 프린팅과 적층가공은 기존에는 없던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신임 지사장으로서 그 동안의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에 3D 프린팅 기술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제조환경의 혁신적 변화를 이룩하는데 지속해서 헌신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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