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코리아, 폭발 위험 구역용 RFID 읽기·쓰기 헤드 출시
터크코리아, 폭발 위험 구역용 RFID 읽기·쓰기 헤드 출시
  • 신현성 기자
  • 승인 2021.08.2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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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크가 1/21종 폭발 위험 구역에서 직접 사용하도록 인증된 세계 유일의 HF RFID 읽기/쓰기 헤드 ‘TN-R42/TC-Ex’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읽기/쓰기 헤드는 매우 컴팩트한 크기로 1/21종 폭발 위험 구역용 내염성 식별 솔루션과 차별화되므로, 공간이 제한된 애플리케이션에도 설치된다. 따라서 슬림형 TN-R42/TC-Ex는 화학 및 제약 산업의 투자와 제품 품질을 보장하는 올바른 호스 및 플랜지 연결을 비접촉식으로 식별하는 데 이상적이다.

TN-R42/TC-Ex의 인터페이스 연결은 안전 영역에 대한 표준 읽기/쓰기 헤드처럼 작동한다. 암호 기능이 있는 HF RFID 태그는 데이터 보안 및 액세스 보호와 관련하여 요구 사항이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에도 사용된다.

읽기/쓰기 헤드는 터크의 BL20 또는 TBEN RFID 인터페이스 시리즈에 간단히 연결되며 필요한 경우 2/22종 폭발 위험 구역의 보호 하우징에도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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