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로봇, 협동로봇 5만대 판매 달성
유니버설 로봇, 협동로봇 5만대 판매 달성
  • 김종율 기자
  • 승인 2020.12.1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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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로봇이 12월 14일에 5만 번째 UR 로봇을 판매했다. 이를 통해 유니버설 로봇은 협동로봇 시장의 선두 지위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 유니버설 로봇의 5만 번째 주인공이 된 독일 제조기업인 VEMA는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UR 로봇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버설 로봇의 요르겐 본 홀렌(Jurgen von Hollen) 대표는 5만 번째 협동로봇의 주인공인 독일 제조기업인 VEMA에 직접 방문해 이를 기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요르겐 본 홀렌 대표는 "우리는 지난 15년간 너무 높은 비용이 들거나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업무를 자동화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새로운 시장을 개발했다"는 말로 유니버설 로봇이 어떻게 새로운 글로벌 유통망, 개발 생태계,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는지 설명했다.

요르겐 본 홀렌 대표는 이어 “VEMA는 비용 효율적이며, 유연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자동화 솔루션을 찾고 있었는데, 유니버설 로봇을 통해 그들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VEMA의 매니징 디렉터 크리스찬 베서(Christian Veser)는 “우리는 UR 로봇을 도입하면서 생산성과 품질 개선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었는데, 예를 들면 직원들은 신체에 무리가 가는 작업에서 벗어나 품질 검사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 대표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