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로봇, ‘2019 로보월드’에서 자동화를 위한 기술 선보인다
온로봇, ‘2019 로보월드’에서 자동화를 위한 기술 선보인다
  • 신현성 기자
  • 승인 2019.10.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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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 EOAT(End-of-arm-tooling)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온로봇(OnRobot)이 국내 최대 로봇 박람회인 ‘2019 로보월드(Robot World 2019)’에 부스 참여를 통해 온로봇의 솔루션을 소개한다.

온로봇은 이번 로보월드 전시를 통해 최신 온로봇 EOAT 제품의 실물을 일반인들에게 최초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픽 앤 플레이스 (Pick and Place)가 편리한 그리퍼 (RG2, RG6), 내장된 힘/토크 센서와 근접센서를 이용해 물체감지가 가능한 그리퍼 (RG2-FT), 온로봇만의 특허 접착 기술인 게코(Gecko) 그리퍼, 유연한 조정식 전기 진공 그리퍼 (VG10), 툴 체인저 등을 소개한다.

플러그 앤 플레이 (Plug and Play) 방식의 전기 그리퍼가 로봇 암에 직접 장착되어 기술자가 필요 없는 로봇과 동일한 인터페이스로 프로그래밍 및 조작이 가능할 만큼 간편하다. 이처럼 온로봇은 혁신적인 협업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온로봇은 9월 출시된 ‘온로봇 원-시스템 솔루션(OnRobot One-System Solution)’도 선보인다. 온로봇 원-시스템 솔루션은 온로봇의 모든 제품들을 하나의 단일시스템, 단일플랫폼을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온로봇의 모든 제품들을 통합된 기계 전기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빠르고 쉽게 통합 운영하고, 자동화를 대폭 간소화 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제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업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급속도로 커짐에 따라 로봇과 EOAT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EOAT는 로봇이 크기, 중량, 모양 등이 다른 다양한 제품을 다룰 수 있게 하고, 여러 가지 공정을 동시 수행 가능하도록 한다.

최근엔 협동로봇 상품화가 활발해지면서 적재적소의 공정에 맞는 EOAT를 선택하는 것이 협동로봇을 선택하는 것만큼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퍼, 센서 및 기타 자동화 주변 장치와 같은 EOAT 없이는 로봇 팔 그 자체만으로는 작업을 수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EOAT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제조업체들은 이제 로봇의 높은 반복성 및 생산성과 더불어 인간의 손가락과 같은 섬세함과 정밀함을 필요로 하는 프로세스를 포함하여 훨씬 더 많은 공정을 자동화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