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계공구공업회에 따르면 일본의 2017년 기준으로 절삭공구 생산액은 4191억 엔이었고, 이 중 밀링용 공구의 매출이 82억2200만 엔이었다. 일본의 절삭공구시장은 리먼사태 영향으로 2009년에 급격히 축소됐지만 2017년 8월 이후 수주가 호전된 이후 2018년 말까지 수요가 계속 증가했다.

신현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