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의 키워드, '친환경'
새 시대의 키워드, '친환경'
  • 오현식 기자
  • 승인 2018.10.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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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카페 내 플라스틱컵 사용 금지 정책이 본격 시행됐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미국·EU 등은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강력한 규제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겨울의 재난 같은 강추위, 여름의 기록적인 폭염 등이 이어지면서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이 미세하게 쪼개지면서 바다 생물을 통해 다시 인간의 몸 속으로 축적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결과도 나오고 있다. 

이에 미국, 유럽 등 전세계적으로 친환경 트렌드가 급부상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스티로폼 소재의 일회용 식기 사용을 법률로 금지한 지역이 12개 주, 111개 도시를 넘어설 정도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일례로 환경 문제에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캘리포니아주는 주 전체에 걸쳐 플라스틱 봉투 사용을 금지했으며, 플라스틱 빨대에 대해서도 주 전체에서 활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 뉴욕시, 하와이주도 플라스틱 빨대 등에 대한 규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미국 전역에 걸쳐 지속적으로 플라스틱 규제의 확대가 예상된다. 이에 대응하여 스타벅스, 월드디즈니, 하얏트 등은 선제적으로 1회용 플라스틱 용품 사용 중단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EU에서도 플라스틱 규제가 마련되고 있다. EU 집행위는 플라스틱 재질의 빨대, 식기, 면봉 등에 대해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한다는 제안서를 발표하고, 유럽의회 및 EU 이사회에 상정했다.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EU 차원의 규제를 보다 강화해 한정된 자원을 경제적으로 활용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함이다.

이에 주목되고 있는 것이 겉모습이나 내구성은 기존의 일회용 식기와 같으면서도, 식물로부터 유래된 성분의 친환경적인 소재로 만들어지는 소재이다. Repurpose, Bio&Chic 등의 기업들은 식물로부터 분해되어 친환경적인 소재로 만든 제품을 출시하면서 흥행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신소재, 이에 기반한 상품이 성공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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