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수사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최근까지 남미 지역 총괄 사장을 역임, 해당 지역 내 시장 점유율 상승과 비즈니스 확대에 큰 기여를 했다. 조 수사 총괄 사장은 1988년에 세일즈 엔지니어로 로크웰 오토메이션에 합류한 이후 북미의 서부지역 지역 부사장, 동북지역 지역 매니저 및 뉴 잉글랜드 브랜치 매니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그동안 아태지역을 지휘했던 탐 오라일리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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