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스 드라이브 케이블, 주문 즉시 받아보자
이구스 드라이브 케이블, 주문 즉시 받아보자
  • 윤진근 기자
  • 승인 2015.08.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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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구성·주문 가능한 3천 2백 종의 재고
 
이구스가 드라이브용 하네스 케이블의 제품군을 3,200종으로 확대했다. 지멘스와 Beckhoff 등 기존 20개의 제조업체 표준에 미쓰비시와 파카 제품군을 추가해 총 22개 드라이브 제조업체의 표준으로 ReadyCable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별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케이블 제품의 선정·견적·구매·발송의 전 과정에서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한다.

한국이구스 Chainflex 케이블 담당자인 권태혁 차장은 “설계 엔지니어들이 보다 자유롭게 제품을 구성·설계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 케이블 제품군을 총 3,200 종으로 늘렸으며, 하네스 작업이 완료된 제품을 빠른 시간 내에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이구스 드라이브용 하네스 케이블은 특별히 에너지체인 내의 사용을 위해 디자인된 제품으로, 적용 환경에 따라 7 가지 품질로 이용할 수 있다. 이구스 드라이브 케이블은 CE/CEI, RoHS, Desina 등의 승인과 인증을 받았으며, 22개의 상이한 제조업체 표준에 따라 커넥터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커넥터 조립이 완료된 이구스 레디케이블은 ㎝단위로 주문 가능하며, 최소 주문 수량 없이 1m부터 발주할 수 있다. 동종업계에서 가장 큰 약 530평(1,750㎡)규모의 실험실에서 풍부한 테스트를 바탕으로 모든 케이블에 36개월 워런티를 제공한다.

몇 번의 클릭으로 경제적인 솔루션을
이구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한 온라인 툴인 레디케이블 제품 검색기를 통해 총 3,200종의 드라이브 케이블을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다. 누구나 회원 가입 없이 적합한 케이블과 커넥터를 검색하고 선택할 수 있다. 제품의 납기 일정은 물론 매일 달라지는 구리 가격이 포함된 견적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를 다른 케이블과 비교할 수도 있으며, 최종적으로 선택한 케이블을 온라인에서 바로 발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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