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모터, 글로벌 기술 인력 양성 위한 MOU 체결
맥슨모터, 글로벌 기술 인력 양성 위한 MOU 체결
  • 윤진근 기자
  • 승인 2014.08.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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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슨모터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산업기술인력 성공모델 지원사업‘에의 협력을 체결했다. 스위스의 직업 교육 시스템 및 실무 교육을 익힌 전문 기술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맥슨모터 측은 밝혔다.

지난 1월 한국·스위스 수교 50주년을 맞아 한-스위스 경제인 포럼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스위스엔지니어링협회가 글로벌 기술인력 양성 MOU를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한국의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은 스위스 현지 기업의 기술을 배우며 현장 중심의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4일 맥슨모터와 ‘산업기술인력 성공모델 지원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15년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선발된 마이스터고 우수 졸업생은 내년부터 주한 스위스 기업인 맥슨모터 코리아에서 1년간, 스위스 작셀른(Sachseln)에 위치한 맥슨모터 본사에서 2년간 기술 교육을 받게 된다. 

맥슨모터 그룹 CEO오이겐 엘미거는 “맥슨모터는 최고 수준의 훈련과 지속적인 교육에 투자하여 미래를 주도할 인재들을 양성한다“며, “이번 계약으로 맥슨모터 코리아 및 한국생산법인인 맥슨모터 매뉴팩처링을 통해 우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글로벌 인력을 양성하는 데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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