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호 신임 대표이사는 1996년 HP에 입사한 이후 HP에서 분사한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에서 다양한 제품의 마케팅과 사업 개발 업무를 수행했다. 2014년 키사이트가 애질런트에서 분사하면서 현재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으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한편, 전임 윤덕권 사장은 1987년 HP에 입사하여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의 대표직을 역임하고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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