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VM, 블레이즈와 협력하여 AIaaS(AI-as-a-Service) 솔루션 출시
오리온VM, 블레이즈와 협력하여 AIaaS(AI-as-a-Service) 솔루션 출시
  • 신현성 기자
  • 승인 2022.09.2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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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제공업체인 오리온VM(OrionVM)이 AI(Artificial Intelligence) 컴퓨팅 기업인 블레이즈(Blaize)를 기술 파트너로 추가, 새로운 AIaaS(AI as a Service)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의 글로벌 영업팀은 오리온VM의 최적화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실행 및 구동되는 블레이즈의 AI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게 된다.

블레이즈의 AIaaS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3가지 시나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

①엣지 AI 및 센서 융합 애플리케이션 카드를 위한 블레이즈의 GSP(Graph Streaming Processor) 칩을 오리온VM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가상화할 수 있게 되었다.

②가상화된 GSP로 클라이언트 전용 AI 환경을 쉽게 생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엣지의 비디오 감시 기술에 통합하여 정교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이벤트 분석을 제공한다.

③최신 버전의 블레이즈 AI 스튜디오(Blaize AI Studio)를 오리온VM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이용하게 되었으며, 복잡한 하드웨어 환경을 구매하거나 구성할 필요없이 워크로드를 수행할 수 있도록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오리온VM의 COO이자 파트너십 부사장인 다니엘 파이퍼(Daniel Pfeiffer)에 따르면, 이와 같은 차세대 클라우드 솔루션이 지원되기 전까지, AI는 막대한 인프라 비용으로 인한 엄청난 지출과 능력을 갖춘 프로그래머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기업들은 이제 AI 시스템을 구현하고 테스트 및 활용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구축하거나 유연하지 않은 고가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양사 협력의 결과물인 AIaaS를 통해 고비용의 선행 투자 없이 데이터 통찰력을 활용하고, 훨씬 더 경제적인 비용으로 머신러닝 성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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