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nix, 한국 첫 데이터 센터 서울 상암동에 개소
Equinix, 한국 첫 데이터 센터 서울 상암동에 개소
  • 김종율 기자
  • 승인 2019.08.30 1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상호연결(interconnection) 및 데이터 센터 기업인 Equinix가 8월 30일, 한국의 첫 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익스체인지, IBX) 데이터 센터를 서울에 설립했다고 밝혔다.

Equinix가 설립한 한국 첫 데이터 센터인 SL1은 통신사 중립적 데이터 센터로 광범위한 상호연결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 및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디지털 변혁과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가속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 경제 시대에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로 대한민국이 발돋움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시점에 SL1 IBX 데이터 센터의 개소는 의미가 크다.

2017년 한국 정부는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을 발표하며, 국가적인 차원의 5G 네트워크 구축 및 블록체인, IoT, 인공지능(AI) 분야의 새로운 산업 창출과 같은 주요 차세대 인프라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더 나아가 국가 성장을 이끌어 갈 데이터 중심 경제를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미래 성장을 위해 한국의 산업을 혁신하려는 노력에 따라, 한국 시장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연결되고 디지털 엣지에 보다 가까운 인프라 구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Platform Equinix®(플랫폼 에퀴닉스)의 일부인 SL1 IBX 데이터 센터는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제공업체, 클라우드 및 콘텐츠 산업이 디지털 및 클라우드 시대에 알맞은 더 빠른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