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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공군교육사령부, 무인항공 분야 협력
항공안전기술원·공군교육사령부, 무인항공 분야 협력
  • 오현식 기자
  • 승인 2018.10.10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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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과 공군교육사령부가 무인항공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류협력을 통해 무인항공기시스템UAS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전문인력과 인프라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양 기관은 현재 국토교통부가 5년 단위 3단계로 추진하고 있는 저고도 교통관리체계UTM  : UAS Traffic Managment 개발사업에 공군 교육사가 적극 참여하고, 향후 저고도 뿐만 아니라 항공교통관리체계ATM, 우주교통관리체계STM 등 항공우주 전 영역으로 확대되는 항공우주 교통관리체계의 플랫폼 운영 및 법·제도 제·개정 등에 대한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항공안전기술원은 항공안전에 필요한 항공안전기술 전문인력 양성, 항공사고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안전 전문기관이다. 최근에는 무인비행장치 안전성검증 시범사업, 무인비행장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저고도 교통관리체계 개발과 실증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공군 교육사령부는 무인항공기를 차세대 키워드로 보고 있다. 우주·사이버 공간으로 확대되는 다차원적인 미래 전장과 새로운 무기체계 도입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2020년까지 무인항공센터를, 2024년까지 항공우주통제학교를 창설하여 무인항공기시스템UAS 관련 전투실험과 교육·연구, 우주(환경) 및 감시·위성 교육 등 공군 교육훈련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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